TOUR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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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라(펜션에서 차량 15분거리) 허브나라에서는 약 10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고 있는데 갖가지 허브를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용도별로 나누어 가꾸어 놓고 있다. 허브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허브정원과 허브를 다양하게 이용해 테마별로 구성된 어린이 정원, 향기 정원, 세익스피어 정원, 요리 정원, 나비 정원, 모네, 명상 정원 등 13개의 테마 가든 그리고 허브나라에서 쓰이는 허브를 기르는 농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작나무 집에는 허브로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향긋한 허브차를 즐길 수 있는 찻집, 허브차와 허브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전시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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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계곡(펜션에서 차량 10분거리) 흥정산에서 발원한 흥정계곡은 5km에 이르는 구간에 걸쳐 사계절 맑은 물만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감동받을 수 있으며 냉수성 어류인 송어, 산천어 등 다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다. 맑은 계곡을 배경으로 자리한 허브나라 등 흥정계곡을 찾는 방문객은 연간 5만을 달하는데, 이효석의 <메밀꽃필무렵>의 배경지인 봉평지역에서 율곡선생의 사당인 봉산서재와 양사언의 글자가 새겨져 있는 팔석정등과 함께 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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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시원하게 뚫려있는 8차선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서 1시간50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는 산악 휴양지 휘닉스파크는 전체 면적 120만평(3,978,575㎡)의 광활한 부지에 호텔, 콘도, 스키장, 골프장, 레저시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산악형 종합 휴양 리조트이다. 중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대구권과 충청권에서도 2시간 30분이면 최고 설질의 슬로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드라마 ‘가을동화’의 메인 촬영지이기도 했던 휘닉스파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단위 종합 리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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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운계곡 하방림 앞강의 물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평창강과 계촌천이 합쳐지는 합천소가 있으며 뇌운계곡은 이곳에서부터 평창읍 뇌운리까지 약 4km에 이르는 평창강을 따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어족이 풍부하고 시원한 강바람 대문에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5월에는 강을 따라 피는 철쭉이 탄성을 자아내개 하는 곳으로 매년 7~8월은 마을 관리 휴양지로 운영되는데 이 기간에만 7천여명의 피서객이 다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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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계곡(펜션에서 10분거리) 수려한 자연경관과 래프팅의 명소이다. 물이 맑고 차며 쉬리의 서식지이다. 평창군 제일의 가을 단풍을 자랑하는 관광명소이며,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게곡을 이루며 그 계곡을 따라 늘어선 철쭉군락과 병풍처럼 드리워진 붉게 물든 단풍, 곳곳에 피고 지는 수많은 야생화들. 금당계곡은 말 그대로 자연의 신비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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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재래 5일장(펜션에서 10분거리) 평창 지역의 5일장은 옛날 모습보다는 축소되었다곤 하지만 현재도 어김없이 그 옛날 5일장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날짜 끝자리의 1,6일은 미탄장, 2, 7일은 방림장(계촌장), 봉평장, 3, 8일은 진부장, 4,9일은 대화장, 5, 10일은 평창장이다. 이효석 님의 '메밀꽃필무렵'을 보면 조선달과 동업하는 허생원의 '봉평장에서 한 번이나 흐뭇하게 사 본 일이 있을까? 내일 대화장에서나 한 몫 벌어야겠네.'라는 대화를 통해 봉평장보다는 대화장이 컸고 장날이 돌아가는 방향도 봉평장 다음에 대화장이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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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석정 양사언(1517-1584, 조선중기 문인겸 서예가)이 강원부사로 재임시 영서 지방의 여러 곳을 다니던 중 이곳 평촌리(당시는 이지방이 강원부 소속)에 이르렀다. 아담하면서도 수려한 경치에 이끌려 정사도 잊은 채 8일을 신선처럼 노닐며 경치를 즐기다 팔일경이란 정자를 세우게 하고 1년에 세 번씩 찾아와 시상을 가다듬었다. 임기가 끝나 고성부사로 전임하게 되자 다시 이곳에 찾아와 정자를 관리하기 위하여 집 한 채를 세운 후 샘이 깊은 우물을 파놓고 주변의 바위 여덣군데에 봉래, 방장, 영주, 석평위기라 써놓았다 하여 팔석정이라 이르맣게 되었다. 현재의 봉평이란 지명도 양시언이 자주 이곳에서 지방 유생들과 학문이나 시를 서로 이야기해 그의 호 봉래의 봉, 평촌의 평을 따 지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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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생가(펜션에서 10분거리) 가산 이효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문학전시실, 문학교실, 학예연구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문학전시실은 이효석의 문학세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 창작실과 문학세계를 다룬 영상실, 옛 봉평장터 모형, 어린이용 영상물 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산 이효석의 훈장과 작품이 발표된 잡지, 신문, 초간본 책자 등 귀중한 자료도 전시되어 있다. 아름다운 외관으로도 유명한 이효석문학관은 문학 정원, 메밀 꽃길, 오솔길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으며, 메밀 가공과정과 다양한 메밀 음식이 소개되어 있는 메밀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월요일과 1월 1일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열려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장평 IC에서 봉평면을 지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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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국림공원(펜션에서 1시간거리) '평창'하면 사람들은 흔히 겨울 레포츠의 꽃 스키를 많이 떠올린다. 그러나 조금 더 관심을 쏟고 살펴보면 금강산에 견줄만한 뛰어난 풍광의 오대산을 발견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진부인터체인지를 빠져나와 월정사 방면으로 약 11km 정도 진행하면 오대산 국립공원 입구에 이른다. 오대산은 주봉인 비로봉(1,563m)을 시작으로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산 등 다섯 봉우리를 가진 산이라는 의미로 이름 붙여졌으며. 국보와 보물, 문화재가 많고, 부처의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을 비롯하여 사찰과 암자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불교 성지로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평창군, 강릉시, 홍천군 등 3개 시군에 걸쳐 있는 오대산은 1975년 2월 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연간 80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찾아드는 명소 중의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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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예술관 현대 문학의 대가 이효석의 고향이며 그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배경지 평창군 봉평 무이 초등학교에 유명 예술인들의 작품활동의 장이 마련되었다. 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폐교된 무이 초등학교에 정연서 화백(서양화가), 서예가 이천섭, 조각가 오상욱, 도예가 권순범 등의 예술인들이 모여 분야별 50여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하고 4월 18일 개관하였다. 초등학교 운동장은 야외 조각공원으로 변모하여 대형 조각품이 전시되었으며, 도자기를 굽는 전통가마 등 예술인들의 작품활동 장면을 직접 볼 수 있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봉평은 문학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